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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2012년 한중교류 시낭송 추천시
조회 1815
첨부파일
회원이미지이정관
2012-06-11 12:18:54
       
일단 제가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시들 중심으로 만들어봤습니다.
이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시들을 뽑고 더 좋은 시들을 각자 추천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.
누군가 먼저 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올립니다.
이 시 가운데 낭송에 어울릴 샌을 추천하면 재밌을 듯 싶습니다.
다른 샘들도 올려서 그 가운데 우리가 낭송할 시, 중국에 보낼 시.
이렇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.
 
 회원이미지이정관  2012-06-11 12:22   답글    
이정관은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. 내 나이쯤의 머시매가 낭송하면 좋을 듯하여.
 회원이미지권정혜  2012-06-17 16:32   답글    
이제 열리네요
정관 샘 고생하셨습니다. 많은 것 중에 고른다는 것이 어렵지요.

다 좋으니 워쩌
저한테 <별헤는 밤>이 어울리나요?^*^

저도 추천시 몇 개 찾아보지요.
 회원이미지권정혜  2012-06-20 01:05   답글    
낭송을 위해 휴대용 마이크를 갖고 가면 좋겠습니다.
 회원이미지형은수  2012-06-25 13:08   답글    
저는

초승달/박성우

어둠 돌돌 말아 청한 저 새우잠
누굴 못잊어 야윈 등만 자꾸 움츠리나

욱신거려 견딜 수 없었겠지
오므렸던 그리움의 꼬리 퉁기면
어둠 속으로 튕나가는 물별들,

더러는 베개에 떨어지네
 회원이미지선인장  2012-06-27 16:21   답글    
저(이경례)는 고정희의 '봄비'로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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