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었지만 토론문 올립니다. 아, 힘들었어용~
이거 쓰는 것도 힘든데, 다른 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꼬...
그 동안 멘붕으로 여러 분들께 걱정끼치고 일도 안 해서 죄송해요.
시간이 풀어주네요.
이제 어느 정도는 멘탈이 돌아왔으니, 중국가서 열심히 할게요~
그리고 토론문을 쓰려고 하니 입말논문이라
지난 번 어디 쓴 토론 수업사례 글도 하나 붙여요.
혹시 중국샘들에게도움될까 봐...
괜히 쪽수만 많이 차지할까 걱정이지만, 한번 보시고 판단해 주시길~